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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소식

부천 물류센터 인접… 부평·계양 고3 제외 '등교 중단'

인천교육청, '집단감염' 긴급조치 동구 만석초 돌봄교사도 양성 판정 첫 날 일부만 귀가… '늑장' 지적도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올해 첫 등교 수업이 재개되자마자 부천 쿠팡 물류센터 관련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교육 당국이 부평·계양 지역의 등교를 중단하기로 했다. 인천시교육청은 부천시 인접 지역인 부평구, 계양구 지역의 학교는 고3을 제외하고 원격 수업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지역사회 확산 우려가 커지자 이날 오후 긴급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인천지역 유치원 402곳과 253개 초등학교 1~2학년, 136개 중학교 3학년, 125개 고교 2학년 14만여 명은 올해 처음으로 등교해 수업을 받았다. 하지만 첫 날부터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해 일부 학교는 등교한 학생을 집으로 돌려보내는 등 소동을 빚었다. 각 학교는 학생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건물 배치 상황을 고려해 학년별로 등교 일자와 시간을 다르게 정하고, 방역 지침에 따라 교실과 식당에 투명 칸막이를 비치했지만 교사와 학부모의 불안은 여전했다. 인천 미추홀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만난 한 1학년 학부모는 "오늘 아침까지도 학교를 보낼지 말지를 고민을 많이 했는데, 학부모 입장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