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ww.kyeongin.com
  • 우리학교신문
  • 안양종합학생뉴스
메뉴

포토뉴스

thumbnails
경인일보 교육

양주 고암중에 뿌리내린 'SMART 학교자치'

공감·일원·능력·혁신·믿음 '철학' 양윤덕 교장, 첫 부임때부터 강조 교직원·학생 새 조직모델로 '부각' 양주 고암중학교(교장·양윤덕)가 독특한 경영철학으로 '학교자치'를 실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교육계의 화두로 떠오른 교육자치는 학교의 자율성을 보장해 천편일률적 획일성에 빠져있는 학교문화를 바꿔보자는 게 그 뼈대다. 그러나 일선 교육현장에선 이 낯선 교육자치의 의미와 방법을 두고 우왕좌왕하며 진통을 겪는 가운데 일부 학교들은 바람직한 교육자치의 모델을 보여주기도 한다. 신도시 양주 옥정지구에 학교 문을 연 지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고암중은 '스마트(SMART)'로 학교자치가 뿌리내릴 수 있는 토양을 다지고 있다. SMART는 흔히 첨단기술에 쓰는 말이 아니라 공감(Sympathy), 일원(Membership), 능력(Ability), 혁신(Renovation), 믿음(Trust)의 영어철자 앞글자를 따서 만든 표어다. 공감은 공감과 울림이 있는 학교, 일원은 교육공동체 일원으로서 서로 소통하는 학교, 능력은 더불어 사는 능력, 혁신은 혁신교육, 믿음은 꿈을 실현하는 믿음을 의미한다는 게 학교 측의 설명이다. 겉보기에 짧은 단어지만 그 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