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ww.kyeongin.com
  • 우리학교신문
  • 안양종합학생뉴스
메뉴

"보육 걱정 던다" 안양시, 24시간 운영 어린이 집 도입

경기 안양시에 24시간 운영 어린이 집이 등장 했다. 4일 시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관내 동안구 신촌동 신촌어린이 집이 24시간 어린이 보육에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부모가 필요할 때  아이를 어린이집 이용 여부 등과 상관없이 언제든지 맡길 수 있다. 시는 늦은 시간 등에 아이를 안전하게 맡길 곳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던 부모들에게는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상은 24개월 이상 만5세 이하의 미취학 아동으로, 시간당 5명을 정원으로 운영하며 연속 5일 이용 가능하다. 희망자는 이용일 하루 전에 신촌어린이집(031-386-5858)에 신청, 접수해야 한다.  

보육료는 시간당 4000원이며 식대 2000원은 별도 부담해야 한다. 보건복지부 운영 기준에 따라 마련 됐다.단 최소한의 양육의무 회피를 방지하기 위해 여행 등 개인적인 취미나 여가목적에 대해서는 접수 받지 않는다.  

시는 운영결과에 따라 권역별로 확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달 국공립보육시설인 신촌어린이집을 24시간 ‘시간제 보육어린이집’으로 지정했다. 

최대호 시장은 “보육문제로 출산을 기피하는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이번에 운영에 들어간 24시간 시간제 보육 서비스가 시민들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관련기사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