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ww.kyeongin.com
  • 우리학교신문
  • 안양종합학생뉴스
메뉴

중국방문 기숙사생 2명 인하대 '자가격리' 조치

기존 학생 다른동으로 옮겨

인하대가 중국을 다녀온 기숙사 입주학생들을 확인하고 자가격리 조치했다.

6일 인하대에 따르면 인하대 기숙사 입주 학생인 대만 출신 A씨와 중국 출신 B씨가 각각 방학기간 중국 베이징과 네이멍구를 다녀온 것이 파악돼 지난 5일 기숙사(3동)에 자가격리했다. 이 기숙사에 거주하던 기존 학생 17명은 기숙사 다른 동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A씨는 지난 1일, B씨는 지난달 28일 입국해 기숙사로 돌아왔다. 인하대는 외국인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중국 방문 사실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이 사실을 확인했다.

A씨는 이달 15일까지, B씨는 오는 11일까지 기숙사 3동에 머물게 될 예정이다.

대학의 이번 조치는 교육부의 권고에 따른 것이다. 인하대는 학생들이 외부로 나가지 않도록 도시락 등을 제공하고 기숙사 3동 건물 방역을 매일 진행할 예정이다. 인하대는 이들 학생의 건강상태를 지속해 살필 예정이다.

인하대는 당분간 중국 방문 기숙사 입주학생을 위한 자가 격리시설로 기숙사 3동을 활용할 예정이다. 인하대는 다음 달 2일로 예정했던 개강을 2주 연기하기도 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