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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입, 인서울대학의 수능영어 반영 정책을 꼭 확인!

절대평가인 영어와 한국사의 경우는 해마다 난이도에 따른 변수가 커서 대학입시의 복병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비율에 따라 등급이 결정되는 타 과목의 상대평가와 달리 특정 원점수를 넘겨야만 상위 등급을 받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수험생들은 자신이 목표로 하는 대학이 제시한 수능최저, 정시 영어의 반영비율을 학습량의 판단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즉, 수능최저를 충족할 정도로 학습량을 조정하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는 조언을 한 번쯤 새겨 들어야 할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사는 고2겨울방학 동안 공부가 잘 안되는 시간에 EBS무료인강(20강 기준)을 몰아들으면서 2,3주 안에 재빨리 전 범위를 훑을 수 있는 과목이다. 매일매일 조금씩 꾸준히 해야 할 과목은 아니라고 판단된다. 

그러나 영어는 다르다. 원점수 90점이상만 받으면 무조건 1등급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까 방심할 수 있지만, 막상 수능 영어는 어렵게 나올 경우, 2019학년도의 사례처럼 90점이상, 즉 1등급이 5.3% 밖에 나오지 않을 수 도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될 경우, 그동안 92점, 93점 정도의 영어 원점수로 모의고사에서 내내 1등급을 받아왔던 학생들이 89점이나 88점으로 2등급을 받는 사태가 속출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영어에서 낭패를 당하게 되면, 수시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맞추는데 적식호가 켜지거나, 정시에서 영어반영 비율이 높은 대학을 피해서 가야 되는 어려움이 예상된다. 수능 영어는  수능의  타 영역에 비해 등급받기가 수월할 듯 하지만, 은근히 수험생들의 대입에 발목을 잡을 수 있는 과목이므로 방심은 금물이다. 수능 영어는 일정 수준의 학습량을 마지막까지  꾸준히 유지해야 안정적으로 원하는 등급을 확실히 받을 수 있다.

 

 

2020 수능영어 1등급 비율 7.43%

전년대비 상승!

시험의 난도를 예측할 수 없는 바 

지원대학 기준으로

 대학의 정책에 따라 

영어학습량 결정이 유리!

 

 

수능영어의 등급은 매년 증감인원에 따라 변화가 많아서 이를 예측하기가 어려우므로 꼭 지원대학의 수능영어 반영정책을 사전에 꼼꼼히 살펴야한다. 아래 2019, 2020 2년동안 수능영어의 등급비율을 점검해 보자. 이는 아래 표를 보시면 금방 이해가 되실 것이다.

 

 

참고로 2021 대입수시에서도 영어 1등급 기준을 적용하는 대학은 연세대와 한림대이다. 성균관대가 논술전형에서 모집단위 관계없이 영어2등급을 요구한다. 이외에도 둥국대(경주) 의예, 한의예, 간호학과, 부산대 의예, 연세대(미래) 의대, 인제대 의대 등의 수시에서 영어 2등급을 요구하고 있다. 

 

2020 대입정시에서 영어를 반영하는 방법은 대학별로 차이가 있다. 결론적으로 수능에서 영어는 타 과목대비 영어의 영향력이 축소되는 흐름이 있음을 부인할 수는 없을 듯 하다. 수능영어의 성적반영방식이 감점 또는 가산점을 부여하거나 등급별 점수를 환산해 총점에 합산하는 두 가지 방식으로 나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등급간 점수격차나 영어반영비율이 대학별로 상이하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조합을 찾아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통상적으로 감점을 반영하는 대학과 가산점을 반영하는 대학을 잘 살펴서 자신이 목표로 하는 대학에 따라 수능영어의 학습전략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아래 인서울대학 수능영어 반영방식에서 등급간 점수차를 보면 보다 체감적인 차이를 확인할 수 있겠다. 

 

 

각 대학별 등급간 점수차이가 확연하게 한 눈에 들어오는가? 경희대, 연세대의 경우는 다른 어떤 대학보다도 등급간 점수차이가 격차가 크고 반면에 서강대, 고려대, 서울대의 경우는 그 격차가 그리 크지 않아 보인다. 그러나 입시에서 0.1점의 차이로 합격과 불합격이 갈리는 것을 감안해 보면 이는 수험생마다 모두 일괄적인 패턴으로 이야기할 수는 없을 듯 하다.

 

 


[출처] 평범엄마의 대학입시노하우와 알짜교육정보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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