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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교육

양평혁신교육지구, 25개 사업 '따뜻한 동행'

양평군·교육지원청, 68개교 52억 지원

 

양평군과 양평교육지원청이 지난해 첫걸음을 뗀 '양평혁신교육지구' 사업으로 올해도 '행복한 배움' 등 7개 분야에서 25개의 사업을 왕성하게 추진하고 있다.

군과 교육청은 올해 공·사립 유·초·중·고·특수학교 68개교를 대상으로 예산 52억원(양평군청 47억·도교육청 5억)을 지원해 25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평지역은 관내 42개교 중 16개교가 혁신학교로 경기도 평균보다 비율이 높은 편이긴 하나 초등학생은 증가하는 반면 중·고등학생은 감소하는 고질적인 현상이 반복되고 있는 실정을 감안, 교육 때문에 양평을 찾아오도록 만들기 위함이다.

올해 신규사업으론 미래교육 공간혁신과 양평 8대 체험 에듀버스, 우리동네 마을교사 양성 등을 새롭게 시작, 우리 고장 양평에 대한 정주 의식과 애향심을 갖춘 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지역교육생태계 기반 구축에 역점을 두고 있다.

우선 1인 1악기, 1인 1체육 등 1인 1특기교육을 통해 건전한 여가 향유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 문화예술강사 인력풀을 구축하고 안내해 문화예술 감수성을 증진하는 문화예술체험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 양평형 마을·공동교육과정 특성화 프로그램도 강화하고 있다. 마을에 있는 학교를 중심으로 학교와 학교, 학교와 마을, 양평군청이 함께 협력하는 지역교육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와함께 우리고장 바로알기·8대 분야 체험학습·체인지메이커 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삶과 앎을 연결하는 교육과정 지원의 일환으로 우리 고장을 바로 알 수 있도록 지역의 다양한 생태 체험 공간을 발굴, 생태·역사·예술 등 8대 분야의 체험학습을 지원하는 한편 학교와 마을의 불편한 점을 개선하고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 수 있도록 '체인지 메이커 스쿨'을 운영·지원하고 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미래교육 인프라 구축, 특성화고 및 특성화 학과 개설 및 활성화로 혁신교육지구사업의 내실화를 꾀해나갈 것"이라며 "미래의 꿈과 희망을 약속하는 교육도시 건립을 위한 양평군과 교육지원청의 따뜻한 동행은 계속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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