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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교육

인하대 '찾아가는 국어문화학교'… 내달 21일까지 기관 이메일 모집

인하대 국어문화원은 올바른 한국어 사용방법을 배울 기회인 '찾아가는 국어문화학교' 교육에 참여할 기관의 신청을 기다린다고 23일 밝혔다.

인하대 국어문화원은 인천 시민, 공무원, 청소년, 외국인들의 바른 한국어 사용에 도움을 주고자 매년 인천시와 함께 찾아가는 국어문화학교 강좌를 운영 중이다.

시민을 대상으로는 어문 규정과 순 우리말, 언어 예절 등을 알려주는 '품격 있고 아름다운 우리말' 수업을, 공무원을 대상으로 행정 용어 순화, 공문서 작성법, 공문서 표기와 표현 오용 사례 등을 소개하는 '공공언어 바로 쓰기' 강좌를 진행한다.

또 청소년에게 언어의 기능, 습관, 예절, 화법 등을 알려주는 '올바른 언어 능력 키우기' 수업과 외국인에게 어문 규정, 한국어 언어 예절 등을 가르치는 '한국어와 한국 문화 바로 알기' 등의 수업도 있다.

인하대 국어문화원 연구원이 직접 신청 기관에 방문해 수업을 진행한다. 교육은 9~10월, 2개월 동안 진행된다. 회당 2시간씩 실시한다. 또한 교육비는 무료다. 인하대 국어문화원이 자체 제작한 교재도 제공된다.

희망 기관은 다음 달 21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하대 국어문화원 홈페이지(https://www.inhakorea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덕유 인하대 국어문화원 원장은 "매년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만족도도 높은 수업"이라며 "올해도 많은 기관들이 참가해 인천 시민, 공무원, 청소년, 외국인들이 한국어 사용 능력을 높이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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