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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교육

코로나 시대 교육복지 안양시 '화상영어학습'

 

안양시 내달 4~16일 4차 모집
사회배려대상자는 전액 무료


'안양시 초·중·고 학생들은 화상영어학습 지원하세요~'.

안양시가 4차 화상영어학습 대상자를 모집한다. 시는 2015년부터 올해까지 6년째 초·중·고 학생들에게 교육복지로 '화상영어학습'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시 산하의 인재육성재단이 사업을 주관해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과정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주)YBM교육(대표이사·최재호)이 수업을 제공한다.

2개월간 원어민 교사 1명과 수강생이 2명, 3명, 4명 등으로 그룹을 이뤄 오후 4시부터 11시 사이에 진행되는 수업으로, 주 3회 30분씩 혹은 주 2회 45분씩 진행된다.

YBM은 지난 3월부터 1차수를 시작해 현재 3차수를 진행하고 있다. 9월과 10월에 진행되는 4차수 수강을 위한 등록기간은 8월4일부터 16일까지이며 안양시 화상영어학습 홈페이지(http://www.anyangenglish.co.kr/)를 통해 회원가입과 레벨테스트 후에 수강신청을 할수 있다.

수강신청 대상자는 초등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안양시 관내 학교를 다니거나 주소를 안양시에 둔 학생이면 되며, 사회배려대상자는 수강료와 교재비 전액이 무료이고 그 외에는 시에서 일부 지원한다. 성인도 신청은 가능하지만 시에서 지원금은 나오지 않는다.

인재육성재단 관계자는 "화상영어학습은 특히 인기가 높아 1차수에 신청하는 학생이 1천800여명에 이르며 벌써 혜택을 받은 학생이 1만명이 넘는다"고 밝혔다.

(주)YBM교육 화찬권 본부장은 "YBM그룹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우수한 원어민 강사를 확보해 (주)YBM교육만의 특화된 커리큘럼을 장점으로 수강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학습효과를 극대화하고 코로나 시대의 비대면교육으로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안양/이석철·권순정기자 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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