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ww.kyeongin.com
  • 우리학교신문
  • 안양종합학생뉴스
메뉴

경인일보 교육

"친구야, 교통안전체험장에 놀러와"

 

동구, 송림동 인천교공원내 마련
횡단보도·스쿨버스·킥보드 갖춰
하루 4회 프로그램… 개인 신청만


인천 동구는 체험학습시설을 대폭 확충한 '어린이교통안전체험장'이 다음 달 3일 문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송림동 인천교공원 내에 있는 어린이안전체험장엔 횡단보도 건너기 체험, 스쿨버스·지하철 타기, 킥보드·자전거 타기, 안전벨트 체험, 긴급신고 체험, 3D영상관 등 아이들의 시선과 흥미를 끌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콘텐츠로 꾸며졌다.

동구는 구청장 공약사항인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및 교통공원 확대지원'의 일환으로 어린이교통안전체험장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했다.

어린이교통안전체험장에선 하루 4차례의 체험·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용료는 무료다.

동구는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당분간 체험 신청은 단체접수 없이 개인 단위로만 받을 계획이다.

체험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인터넷 '인천광역시 동구통합예약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즐겁게 노는 동안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교통질서와 안전의식을 갖출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을 기울인 곳"이라며 "주변 공원과 연계해 아이들뿐 아니라 온 주민이 편히 찾는 장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창수기자 you@kyeongin.com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