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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교육

'코로나 확진' 안양예고·용인시청 출입구 폐쇄

수도권 신규 73명… 소규모 감염 이어져 나흘만에 전국 세자릿수

수도권 학교 등교가 다시 시작된 지 사흘 만에 코로나19에 확진된 학생이 나오면서 안양예고가 잠정 폐쇄됐다. 또 용인시에서는 시청 지하 1층 출입구에서 발열 체크 업무를 담당해온 단기 공공근로자가 확진돼 출입구가 폐쇄되는 등 수도권 소규모 확진 사례가 이어졌다.

안양시는 23일 안양예고 1학년생 A(안양 191번)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학생은 이날 먼저 확진된 음악 강사 B(40대·의왕시 거주·안양 190번 확진자)씨와 지난 19일 접촉해 과외 수업을 받은 것으로 파악돼 검사를 받았다.

A군은 B씨와 접촉 후 계속 등교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학교 측은 A군이 확진 판정을 받은 직후 수업을 중단하고 등교생 600여명 전원을 귀가 조치하고 모든 수업을 원격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또 용인시에서는 평일 오후 1~5시 하루 4시간씩 출입구에서 발열 체크 업무를 맡아온 단기 공공근로자(희망일자리) B(확진자 번호 미정)씨가 확진됐다. B씨는 지난 18일까지 출근한 뒤 이번 주는 출근하지 않았다.

한편, 이날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나흘 만에 다시 세자릿수로 올라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9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10명(지역 99명·해외유입11명) 늘어 2만3천216명(누적)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 40명, 경기 28명, 인천 5명 등 수도권 73명이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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