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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교육

[학생자치회를 소개합니다-하남 위례고]"아직 진로 못 정한 친구들, 다양한 체험 기회 만들 것"

이서현 자치회장, 점심시간 동아리부스 계획

■학생들 진로 함께 찾는 위례고 학생자치회

 

"모든 친구가 진로 관련 다양한 활동을 체험할 기회를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이서현 학생자치회장은 학생들의 진로를 돕기 위해 교내 동아리와 연계한 체험 부스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점심시간을 활용, 그날마다 정해진 주제에 맞는 동아리 부스를 열 예정인데, 디자인이나 미술 쪽 진로에 관심이 있다면 '우리 학교 굿즈 만들기'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진로와 관련된 체험 기회를 만들 예정이다.

이양은 "아직 진로를 정하지 못한 친구들은 체험하면서 진로나 적성을 알아볼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부스를 마련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로 일부 자치활동을 온라인으로 전환해 진행하기도 했다. 올해 1학기 말 코로나19 관련 문제로 진행한 '온라인 골든벨'이 그중 하나다. 다만 세계보건기구(WHO)를 본떠 진행한 '학교보건기구' 자치활동 당시 많은 친구가 모이기 어려워 코로나19 관련 강의를 자치회 학생들만 들어 아쉬웠다는 말을 덧붙였다.

또한 학업으로 인해 자치활동이 후순위로 밀려 준비하는 데 힘들었다는 점도 전했다.

이양은 "진행하는 프로젝트별로 자치회 학생마다 관심도가 다르고 수행평가 일정이 겹치면 자치회는 후순위로 밀려 계획에 차질이 생기기도 했다"며 "수능 응원 준비 때도 그렇고,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싶은데 생각보다 어렵다. 마냥 재촉할 수는 없어 미리미리 최대한 준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면 등교가 재개되는 만큼 새로운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자치활동을 계획, 진행하겠다는 각오도 내비쳤다.

"현재 아이디어로만 나온 활동을 친구들과 얘기해 의미 있는 프로젝트로 만들고, 꾸준하게 진행하고 싶다"며 "또한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은 학생자치회의 체계를 확실히 잡아서 자치회가 잘 이어나가게끔 하고 싶다"고 밝혔다.

/신현정기자 god@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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