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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교육

고영인, 관련 기본법 개정안 발의 "시·군·구에 지방청소년단체협의회 둘 수 있게"

더불어민주당 고영인(안산단원갑·사진) 의원은 31일 청소년 단체의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시·군·구에 지방청소년단체협의회를 둘 수 있도록 하는 '청소년기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지방청소년단체협의회는 시·도를 활동 범위로 하는 청소년 단체가 광역자치단체의 인가를 받아 설립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기초자치단체에서 활동하는 청소년 단체는 법적 지위가 없는 임의단체일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번 개정안에는 지방청소년단체협의회의 법적 지위를 시·군·구로 확장시켜 풀뿌리 지방청소년단체가 주도해 지역사회 내에서 청소년 정책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청소년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를 담았다.

고 의원은 "청소년을 위한 단체가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서부터 민·관 협력을 통해 지원해야 한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지역별로 청소년 육성계획과 통합적 지원서비스가 구축돼 청소년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성철기자 le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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