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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교육

초평동에 '오산보육타운'…돌봄 인프라 확대

 

市, 민간 어린이집 매입 리모델링
'장애아 통합시설' 어린이집 문열어
'초등' 함께자람센터는 내달 개소
2층에 나무 테마 실내놀이터 마련


오산시가 초평동에 오산보육타운을 조성하고 보육 및 돌봄시설 인프라 확대에 나선다.

시는 2019년 초평로55에 위치한 부지면적 1천704㎡, 연면적 1천125㎡ 부지의 민간 어린이집을 매입해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산보육타운 1층에는 42번째 국공립어린이집인 시립번개뜰어린이집과 오산형 온종일 돌봄시설인 함께자람센터(9호점)가 조성된다. 자연친화적 놀이터 콘셉트가 적용된 시립번개뜰어린이집은 지난 3월 개소해 운영 중이며, 특히 장애아통합시설로 지정받아 장애아동과 일반아동 40명이 함께 이용 중이다.

초등돌봄 시설인 함께자람센터는 5월 개소 예정으로, 시간제 및 온종일 돌봄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인근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시설을 마련해 워크숍 프로그램 및 회의 등을 할 수 있도록 했다.

2층에는 나무를 테마로 한 실내놀이터를 마련했으며, 야외에는 자연형 놀이정원과 166㎡ 규모의 자연텃밭을 조성해 자연 친화적 놀이 문화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영유아와 그 가족 그리고 지역주민이 함께 모여 친밀감과 정서적 안정감을 가질 수 있는 휴식 및 커뮤니티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인근 주민 중심의 주민공동체를 구성·운영해 주민공동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지역 커뮤니티가 활성화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오산/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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