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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교육

일일 초등 교사된 윤화섭 안산시장…"내가 시장이라면" 강의

제99회 어린이날을 기념 단원구 슬기초 방문

 

5월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윤화섭 안산시장이 초등학교 일일교사로 나섰다.

3일 윤 시장은 제99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안산 단원구에 위치한 슬기초등학교(3학년 4반)에서 '내가 안산시장이 된다면'을 주제로 학생들에게 강의를 펼쳤다.

윤 시장은 학생 22명 눈높이에 맞춰 시장의 역할과 의미를 교육하며 '안산'이라는 도시의 특성과 자랑거리를 설명했다. 학생들도 저마다 시장이 되면 이루고 싶은 꿈을 발표하는 등 평소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분야에 대해 깊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고, 윤 시장은 동심에서 우러나오는 학생들의 순수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이어 윤 시장은 화랑초등학교에서도 일일 교사로 변신해 1학년4반 학생 23명에게 동화책을 읽어줬다. 또 교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시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시장은 "때 묻지 않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산시가 되도록 시장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산/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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